포크아트

포크아트를 말 그대로 해석하면 민속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등으로 표현할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예를 들면 여러가지 집기에 꽃이나 까치, 호랑이 등을 그려넣은 소박한 서민 미술인 민화를 생각할수 있겠다.

포크아트는 주로 대중적인 생활 예술로보터 형성되었으며 각 나라마다 다양하게 이러한 민속예술이 전해지면서 각각 유사하면서 독특한 장르를 형성하여 북유럽의 노르웨이는 Rosmaling, 네덜란드에서는 Hindeloopen, Assendelfter, 러시아의 경우 Zhostov, 독일에서는 Baurenmalerei (Farmer Painting), 미국에서는 Tole Painting,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서는 Folkart등으로 불리워졌다.

한국에서는 미국, 일본의 톨페인팅과 호주쪽의 Folkart가 알려지면서 두가지 이름이 구분없이 혹은 애매한 구분으로 사용되다가 점차 친숙한 이름으로 느껴지는 포크아트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고, 현재는 한국에서도 독자적인 장르로 발전하여 생활 예술에 있어서 큰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서양의 기법만을 모방하는 단계에서 한국적 기법을 창작 가미한 제3의 전통회화기법으로 성장하게 되었다는데 그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전통 회화 기법을 한국에서는 포크 아트라고 정의내리며 다양한 도안의 개발로 초보자나 특별히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도 쉽게 멋진 그림을 그려낼 수 있게 되었다.

패션페인팅

Fashion Painting 말 그대로 각종 직물에 그림을 그려 활용하는 실용 공예입니다.옷, 가방, 신발, 모자, 스카프등에 직접 그림을 그려 재활용하거나 희소가치 높은 고급의류로 만들수 있습니다.

또한 각종 생활 용품의 재활용이나 집안 꾸미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면, 화학섬유, 니트, 시트등 어떤 종류의 천에도 변하지않는 그림을 그릴수 있습니다.

[전망]
1. 취업 부업 유망
2. 멋스러운 패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함
3. 어린이 옷이나 용품의 재활용 

POP

Point Of Purchase의 약자로 “구미시점 광고”라는 뜻입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상품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전반적인 수단 일체를 가르키는 말로 그래픽을 활용한 평면 P.O.P와 아크릴, 철재, 목재등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만드는 제품 P.O.P등으로 나누어지나 소재의 제한이 없습니다.

국내에서 여러 업체들이 P.O.P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각기 업체의 특성상 디자인 위주와 제작위주 또는 디자인과 제작을 포괄하여 전반적인 P.O.P를 다루는 업체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치원,어린이 집, 기업의 판촉알림판 등 다양하게 쓰이는 P.O.P는 한번 배워놓으면 초대장등 유용하게 활용가능합니다. 

아동미술

유아교육에서 미술활동은 단순한 작업 중심의 기능 활동만이 아니라 인격을 기르는데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꾸미고, 어떤 사물의 모양을 만드는 일을 통하여 유아들의 옥구를 만족시키고 지적, 정서적, 사회적, 신체적인 면으로 원만한 인격이 형성되며 지적인 면에 있어서는 창의적 미술 활동은 유아들의 상상력, 사고력, 추리력 을 기르며 정서적인 면에서는 유아들에게 만족감과 성취감을 주고 인간 내면의 유연성을 갖게 된다. 

초크아트

블랙보드판에 오일 파스텔로 그림이나 문자를 넣은 다음 코징을 하여 손에 닿거나 비에 젖어도 지워지지 않으며, 파스텔의 특유의 질감을 살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분위기를 낼수 있는 기능적인 보드입니다.주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영국등 유럽에서 카페나 레스토랑의 점포 앞 간판으로 많이 볼 수 있으며 현재 국내에서도 샵의 메뉴판이나 간판보드, 홍보보드로 빠르게 확산되어 있으며, 그 활용도가 다양해져 이벤트보드나 각종 인테리어 보드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폼아트

폼아트란,
Form fainting 스티로폼을 기본재료로 이용해서 환경판, 생활소품, 디스플레이소품을 만드는 공예를 말한다. 기존 평면 인테리어소품과 차별되는 제품이며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기존에 분위기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폼아트의 활용 법위는 매우 광범위하다

톨페인팅

폼아트란,
톨 페인팅이란말의 어원은 프랑스의 주석이란 뜻의 ‘Tin'에서 온 것이다.이는 본래 주석, 금속 등에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시작되었으나,현재는 그 뜻이 지역에 따라 많이 달라진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말하는 톨 페인팅이란 원목 등의 나무 반제품에 그 결을 살려 오래된 듯한 낡은 느낌이 나도록 사포를 하고 아크릴 물감을 이용하여 색을 입히고 그림을 그려 컨츄리(Country) 스러움을 살리는 것을 말한다.

냅킨아트

다양하고 예쁜 그림이 인쇄된 냅킨이나 풍경이 있는 냅킨을 오리거나 찢어 붙여 손쉽게 완성도 있는 소품이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공예입니다.

여러 공예 (한지,천연비누,양초 ,pop,폼 아트,클레이공예 등)와도 접목을 시켜서 만들 수 있으며,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리폼이 가능한 인테리어도 할 수 있습니다자격증취득후 자치센터 ,문화센터, 학교 방과후 강사로 활동할수 전망있는 강좌입니다.

캘리그라피

캘리그라피란 (영어: calligraphy, 그리스어: κάλλος kallos '아름다움' + 그리스어: γραφή graphẽ '쓰기')는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을 뜻한다.처음 캘리그래피는 14~16세기 북부 이탈리아의 서풍을 이어받아 시작했다.

이것을 부흥시킨 사람은 영국의 에드워드 존스턴(Edward Johnston)이고 캘리그래피라는 용어을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기욤 아뽈리네르 이다.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손글씨로 대표되는데 엄밀히 말하면 맞기도 틀리기도 한 표현이다.타이포그라피와 대비되는 표현으로 캘리그라피를 쓰기도 하는데 동양적 특성인 서예와 접목하면서 눈부시게 발전되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의 타이틀이나 티저작업, 북디자인, 간판등많은 영역에서 발전하고 있다.

우드아트

밑그림이 새겨진 목재(MDF, 원목등)에 마카, 물감, 포인트펜, 색연필 등으로 채색하여 악세사리 및 다양한 생활소품, 인테리어 작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기법을 활용하여 개성있고 넘치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응용미술공예입니다

(사)한국수공예기능인협회 평생문화센터의 우드아트 수업 내용은 핸드폰 악세사리 등의 팬시우드 소품 위주의 수업에서 탈피하여 생활소품 및 광고디자인, 인테리어 용품 등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우드아트 사범 자격증 및 우드버닝 사범자격증, 우드아트 1급 지도자 자격증 등을 취득하신 회원들에 대하여 강사활동 및 창업, 작품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며 새로운 디자인 개발과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실용성과 창작성을 겸비한 공예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사)한국수공예기능인협회 평생문화센터에서 우드아트 반제품 및 안전하고 뛰어난 성능의 우드 버닝기를 자체 제작하여 회원들이 수업 및 자격증 취득 후 다양한 반제품과 공구 등을 문화센터에서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쉐비페인팅

파스텔 풍으로 꾸며보는 나의 생활 소품들우리나라에서 포크아트란 명칭으로 공공연하게 명칭화 돼있지만 다양한 페인팅스타일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페인팅이 교육화되면서 페인팅은 나날이 진화되어 가고 있는게 사실이다.그러면서 유화나 아크릴 작가의 개성 있는 작품들을 모방하고 배워나가는 단계에서 쉐비풍의 그림은 사보는 이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고 . 다채로운 기법의 틀에 구속되지 않고 사랑스러운 컬러감과 고급화된 난이도에서 벗어나 쉐비페인팅은 포크아트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다소 쉬우면서 인테리어 효과를 주는 소품이나 페인팅으로 다가갈 수 있겠다.

아로마캘리 석고방향제

아트콜라주

‘ 아트 콜라주 ’ 란?

콜라주는 프랑스어 ‘파피에 콜레'란 용어에서 시작되었으며, 현대미술에서 다양한 소재를 붙이는 기법으로 발전 되었다.
현재 다양한 공예(냅킨아트, 포크아트, 스텐실, 빈티지 페인팅, 스탬프 아트 등)와 접목 되었는데 이것이‘ 아트 콜라주 ’이다.   냅킨과 사진 등을 붙이고, 포크아트기법과 빈티지페인팅, 스텐실로 그림을 더한 뒤 스탬프로 재미를 주고 다양한 재료들을 붙여 완성하는 공예이다.
냅킨으로 기본 작업을 하여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오랜 작업이 아니어도 작품의 완성도가 높으며, 다양한 소재를 사용할 수 있고, 버려지는 재활용품 등으로도 꾸미기를 하여 친환경적인 공예이기도 하다.  또한, 사진 등을 붙이기도 하여 기념일 선물로도 좋다.

파스텔스케치

파스텔화 (pastel painting) 색깔이 있는 가루 원료를 반죽하여 굳힌 파스텔로 그린 그림이다. 건조 전후로 색채가 달라지는 유화와 달리, 작업하는 동안 색채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즉시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착색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가벼운 접촉에도 손상되기 쉽다는 단점도 가진다.
이러한 단점은 정착제를 뿌리거나 유리 액자에 보관하여 극복할 수 있다.

수채화 캘리그라피

이미지팝아트

파퓰러 아트 (Popular Art, 대중예술)를 줄인 말로서, 1960년대 뉴욕을 중심으로 일어난 미술의 한 경향을 가리킵니다. 자스퍼 존스, 라우센버그(⇒네오 다다)를 선구자로 하고, 리히텐스타인, 앤디워홀, 올덴버그, 로젠퀴스트, 웨세르만, 시걸 등이 대표적인 작가로 손꼽힙니다.

팝 아트는 서브 컬처나 풍속에 접점(接點)을 구한 1960년대 미술의 큰 물결 중 하나로,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이나 한국의 젊은 작가들에게도 공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더욱이 세계적으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대중 예술이긴 하나 예술적인 부분보다 일반인들이 더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의 목적 및 강의 활동에 용이하도록 실무 위주의 상업미술로 평생문화센터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